원주캠퍼스 도서관, 지친 일상을 바꾸는 미친 상상 특강 

상상력 디자이너 이원빈 강사와 함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지다

우리 대학 원주캠퍼스 도서관도 잠재된 학생들의 정서와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더 친근한 도서관으로 다가가고자 5월 29일 50여 명의 학생이 「지친 일상을 바꾸는 미친 상상」특강에 참여해 상상을 디자인하고 구체화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어렸을 때만 접했던 ‘상상’이 지금의 나에게 또 다른 ‘실체’로 다가온 값진 시간이었다. 지친 일상을 긍정적인 일상으로 바꾸는 이러한 생각 전환 방법이 대학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주캠퍼스 도서관은 6월 5일(화) 문화 행사로 ‘향기테라피’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