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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강등학 명예교수, <소리극 강릉아리랑>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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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7-05-26 15:30 조회30,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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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강등학 명예교수, <소리극 강릉아리랑> 무대에 올린다

 

국어국문학과 강등학 명예교수가 총감독과 프로듀서로서 기획과 제작을 맡은 <소리극 강릉아리랑>의 공연이 5월 29일(월) 저녁 7시 강릉남대천 수리마당에서 펼쳐진다. 대본은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박은영 강사가 썼고, 연출은 극단 백향씨어터의 권대혁 대표가 맡았다. 이 공연은 “2017 강릉단오제”의 기획작품으로서 전승민요 강릉아리랑에 이야기를 입혀 현대적 공연레시피로 가공하고, 이를 통해 강릉아리랑의 대중적 공감 폭을 넓히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소리극 강릉아리랑>의 스토리는 83세 된 왕산댁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왕산의 산골마을 처녀가 형편이 좀 나은 구정마을의 13세짜리 어린 신랑에게 시집 간 후 왕산댁은 시어머니의 구박, 어린 신랑의 철없음, 성장한 신랑의 외도와 노름 등으로 인해 마음고생과 함께 경제적 고난을 겪는다. 그러나 왕산댁은 온갖 풍상에도 불구하고 품팔이와 행상을 하며 기울어진 살림을 일으키고 자식들을 건사해낸다. 그리고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대견해 하고, 어려움을 견뎌내는 일이 삶을 보람 있게 하는 것임을 객석에 메시지로 전한다.

 

강릉아리랑은 강릉에서 세상을 살아낸 사람들이 불러 온 소리이다. 그러므로 강릉아리랑에 이야기를 입히는 일은 강릉아리랑이 품고 있는 세상살이와 정서를 재현하는 작업이며, 또 강릉아리랑을 문화적으로 복원하는 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보다 건강하고 힘 있는 삶을 살아내도록 하는 강릉아리랑의 인문을 다시 경험하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이 강 교수의 전언이다.

 

 

강등학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1 아리랑한마당”의 총감독을 맡은 바 있고, 광복 70주년기념 아리랑대축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등 관련 축제의 공연기획에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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