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혁신 및 자원 공유협약 체결

전국 5개 국립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의학 발전과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학장 및 원장은 지난 4월 13일(목) 오전 11시 KTX 오송역 3층 회의실에 모여 치의학 발전과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 모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혁신을 위한 발전 모델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보완 모델 연구▲인적 교류 확대 ▲교육역량 성과 공유 및 확산▲학술 교류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국립대학의 환경여건에서 함께 협력하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