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선수랑 동문 임용고사 두 번 합격한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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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6-12-07 10:21 조회29,8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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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선수랑 동문 임용고사 두 번 합격한 성공 스토리
“그 어려운 임용고사를 한 번에, 그것도 수석으로, 두 번 씩이나 합격한 성공 스토리” 특강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2월 1일(목) 저녁 8시부터 교육대학원 재학생(영양교육 전공) 및 학부 교직이수자를 대상으로 선수랑 동문 (05학번, 현재 대구 칠성고 영양교사)의 “영양교사 임용, 한 번에 합격하기” 특강을 실시했다.
선수랑 동문은 2012년에 실시된 강원도 영양교사 임용고사 (4명 선발, 110명 응시, 27.3 : 1)에 한번에, 더욱이 수석으로 합격하였다. 영양교사로 근무한지 4년째 되던 2015년 5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근무 지역을 옮기고자 주경야독(晝耕夜讀, 영양교사로 일하면서 병행)하며 두 번째 임용고사를 준비하여, 2016년 (2015년 12월 실시) 대구지역 영양교사 임용고사(3명 선발, 35명 응시, 11.67 : 1 )에서도 1등으로 합격하였다.
(선수랑 동문의 특별 강연)
선수랑 동문은 특강을 통하여 수험생활에서 중요한 것(빨리 합격하려면), 시간활용 및 계획세우기, 나의 임용고사 대비 공부법, 과목별 학습 전략 및 스터디 그룹 활용법 등을 야무지게 소개했다. 특강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역시, 그 어려운 임용고사를 한번에, 그것도 수석으로, 두 번 씩이나 합격할 만하다”며 감탄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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