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계학과 김수영 동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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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작성일16-10-20 11:52 조회14,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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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선배라는 타이틀이 부담되어 참여를 망설였지만, 막상 참여해보니 저에게도 많은 것들이 남네요. 학창시절과 그 당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다시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는 일과 그 일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에 대해서 돌이켜 생각하다 보니, 학창시절의 고민이 삶의 가치관으로 멋지게 투영되어 있음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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